서울 강동농협, 대학생농업체험단 운영
엄익복 기자승인2019.06.28 18:43
[농수축산신문=엄익복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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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동농협(조합장 박성직)은 지난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조합원과 준조합원 자녀 등 1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농업체험단을 운영했다.
대학생농업체험단은 농촌현장의 부족한 일손 지원으로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우수농산물 생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통적인 효 사상과 농경문화의 영속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.
이번 농업체험단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서울 강동구 관내 농장과 자매결연 조합에서 영농체험을 통해 농업·농촌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. 농업체험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일일 6만원의 농촌사랑 교육비가 지원된다.
강동농협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에 걸쳐 총 144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체험단을 운영했다.
특히 대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지난해부터는 서울 전체 농·축협이 대학생농업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.
박성직 조합장은 “농촌현장에서 땀 흘리며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엄익복 기자 ickbok@aflnews.co.kr